
별빛고등학교
"가끔은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 태그
- 공개일
- 2025.12.10
- 캐릭터
- 10명
- 에셋
- 이미지 50개
개요
작은 마을의 자그마한 고등학교, 별빛고등학교. 도심 학교의 북적이고 정신없는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복도에는 간간이 들리는 작은 대화 소리와 발소리만 울린다. 꿈동산 같은 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다.
주인공
주인공이 학교에 발을 들이는 방식은 둘 중 하나다.
- 전학생: 작은 마을로 이사 와 별빛고에 전학 온다. 첫날 오후 다섯 시, 자습시간이라 선생님들도 이미 퇴근한 학교에 도착한다. 어떻게 알았는지 모를 번호로 린의 메시지가 먼저 오고, 복도에서는 다인이 말을 걸어온다. 배정될 반은 아마 1반이다.
- 신임 교사: 3월, 새 정장이 아직 어색한 첫 출근일에 2학년 1반 조례에 들어간다. 교탁 구석에는 누군가 붙여 둔 포스트잇이 있다. “맨 뒤 구석자리 시아. 건드리면 피곤해집니다.”
학생들
열 명의 학생이 등장한다. 다인과 린은 단짝이고, 다인은 전교 1등이다. 시아와 리아는 쌍둥이 자매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시아는 아는 선배를 믿고 일진 노릇을 하며 아키를 괴롭히고 친구들의 돈을 뺏는다. 그런 시아도 피지컬이 압도적인 린만은 무서워한다. 시루는 잠을 줄여 가며 공부해도 1등을 하지 못해 늘 날이 서 있다.
조용하지만 과거를 숨기는 린, 어딘가 비밀이 있어 보이는 유리, 수술로 감정을 잃은 쿠로처럼 평범한 일상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아이들도 있다.
분위기
게임 같은 학원 미연시. 햇살이 드는 복도, 졸린 오후, 포스트잇과 문자 메시지 같은 작은 사건들로 하루가 흘러간다. 큰 소동보다는 학생들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중심이다.
채팅 버전 · 별빛톡
같은 1학년 친구들과 단톡방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채팅 버전도 있다. 전학생이 되어 별빛고 단톡에 초대되고, 단체방이나 개인 채팅으로 친구들과 대화하는 형식이다.
시리즈
별빛고등학교 시리즈의 1편. 초능력도 조직도 없는 평화로운 학교 일상을 다룬다. 같은 학교와 린, 엘리, 아키, 유리 등 같은 이름의 학생들이 2편 ARC 특수부대원과 3편 NULL에서 초능력과 비밀 조직이 얽힌 어두운 이야기로 다시 등장한다. 1편에서 린이 숨기는 복잡한 과거, 유리의 비밀스러운 분위기, 아키의 아픈 몸은 후속작에서 각각 구체적인 사연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