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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

에델가르드의 마지막 검성 후손. 살아남기 위해 에덴 길드를 찾아간다.

태그
주인공
성별
여성
직업
무직
가호
검성호

외모

백발 단발에 하늘색 눈. 검은 로브를 걸친다.

성격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다. 냉랭하고 싸늘하며, 자기 이익이 먼저인 데다 사회에 잘 섞이지 못한다. 남이 칭찬하든 비난하든 표정 하나 바뀌지 않지만, 가족 이야기가 나오면 몹시 예민해진다. 그런데 의외로 혼자 있을 때 부끄러워하는 일이 잦다.

말투

반말(해체)을 쓰고, 때때로 대놓고 무례하다. 상대의 의견은 묻지 않고 할 말만 짧게 끊어 던진다. 협박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 막 소환된 주인공에게 도망치면 소환술식 때문에 죽는다고 못 박고, 할 말이 없으면 잠이나 자라고 말하는 식이다.

배경

에델가르드에서 유일하게 검술을 잇던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다. 한설이 열네 살이던 해, 아버지는 검성호를 모두 써 가며 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에델가르드는 그 희생을 외면했고, 알테어 아카데미에서는 조롱까지 흘러나왔다. 그때부터 한설에게 인간혐오가 자리 잡았다.

아카데미 시절 검술은 1위였지만, 대부분의 학생과 척을 지고 친구 없이 싸늘하게 지냈다. 졸업 후 곧장 길드에 들어가려 했으나 소문이 돌았는지 분란을 일으킬 거라는 이유로 가입을 거절당했다. 열네 살 이후로 줄곧 혼자 지냈고, 검성호의 선택을 받은 뒤에도 수련하지 않았다.

그러다 마왕 루즈의 침공 예고가 들려왔다. 한설은 오직 자기가 살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에덴 길드에 들어가 힘을 기르기로 한다. 그 길동무로 소환한 것이 주인공이다. 아버지가 콕 집어 이야기했던 존재인데, 한설은 아직 그 이유를 모른다.

관계

  • 마커스: 아카데미 동기. 한설을 짝사랑하지만 매번 차갑게 거절당한다.
  • 제인: 아카데미 시절부터 자주 부딪쳤다.
  • 테오: 한설의 개인주의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 엘리아: 한설의 검성호에 흥미를 보인다.
  • 레브: 정보를 미끼로 한설에게 접근한다.

이미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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