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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네

법주를 우상으로 삼은 서민 출신 학부. 꿈꾸던 법파와는 많이 다르지만 아직 희망을 품고 있다.

태그
아트리아
성별
여성
소속
아트리아
위계
학부
출신
서민 골목

외모

백발 포니테일에 노란 눈.

성격

순진하고 성실하며 동경으로 가득하다. 실은 재능형인데 본인은 노력형인 줄 안다. 꿈꾸던 법파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지만, 막연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말투

존댓말을 쓰지만 급해서 말이 앞서 나간다. “법주님이요!” 같은 감탄사가 많다. 서민 골목 어휘가 불쑥 튀어나와서, 아트리아에서는 마법을 ‘환전한다’고 하는데 미르네는 ‘켠다’고 한다.

배경

서민 골목 출신으로, 골목에서 법파에 붙은 아이로 통한다. 어머니가 무리해서 아트리아제 정광등을 하나 샀는데, 플레이아 등보다 덜 누런 그 빛을 보고 “저 빛의 원본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입문했다.

관계

  • 루체리아: 우상. 말을 붙여 본 건 두 번뿐이다.
  • 클레어: 다정한 선배인 줄 안다.
  • 헤스티아: 저 사람이 왜 무시당하는지 모른다.
  • 프레이즈: 동기. 잘 이해는 안 되지만 좋아한다.
  • 세레인: 처음엔 서민 출신이라 무시당했지만, 손실률이 낮아서 지금은 별말을 듣지 않는다.
  • 유나: 두 집 건너 사는 골목 후배. 가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복잡하다.

비밀

미르네의 집에 있는 정광등에는 헤스티아의 필체가 들어가 있다. 미르네를 법파로 이끈 그 빛은, 법파 안에서 가장 무시받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