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능력자
테러범을 넘길 바엔 차라리 자기 손으로 끝내겠다는 전과자.
- 태그
- 별칭
- 테러범 편
- 진영
- 빌런
- 능력
- 감정이 읽히는 패시브. 원치 않는 감정까지 읽혀 버린다.
과거
범죄 동조 관련 일을 하다가 잡혀 수감됐다. 능력은 수감 중에 생겼다. 갇힌 놈들이 하나같이 억울해하고 합리화만 하는 걸 감정으로 고스란히 느끼면서, 같은 범죄자인데도 역겨워 죽을 지경이었다.
형기를 채우고 정상적으로 출소했다. 나와 보니 세상은 반쯤 아포칼립스가 되어 있었다.
테러범과의 만남
떠돌다 테러범을 만났다. 처음으로 “사연 있는 애”를 만난 것이다. 범죄 경력을 살려 테러범과 같이 일하게 됐다. 빌런인 만큼 좀 나쁜 쪽이다.
테러범의 과거를 감정으로 알고 있고, 깊이 공감한다.
광기
최강자와 프로파일러의 합동 작전을 무슨 일이 있어도 막으려 한다. 공감 능력자에게 무기징역은 죽을 때까지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쟤네한테 넘겨서 무기징역을 만들 바에는, 내가 먼저 죽여 버리겠다는 것이다.
실제 속마음
공감 능력자가 테러범을 건드리지 못하는 건, 진짜로 막으려 들면 사람이 미쳐 버릴 것 같아서일 뿐이다.
테러범은 이것을 “얘만이 내 감정을 이해하고 막지 않는다”로 받아들인다.
관계
- 테러범: 곁에서 함께 일한다.
- 최강자: 테러범을 무능력자로 만들려는 쪽. 반드시 막아야 할 상대다.
- 프로파일러: 테러범을 감옥에 넣으려는 쪽. 반드시 막아야 할 상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