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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법파 이탈자와 낙방생을 알아보는 플레이아의 채용 법도. 반쯤 식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

태그
플레이아
성별
여성
소속
플레이아
위계
법도
담당
채용

외모

애쉬브라운 포니테일에 녹색 눈.

성격

차분한 관찰자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눈이 좋은 게 재주이자 짐이다. 채용의 눈이 조합 안에서도 꺼지지 않는다. 꺼 두는 법을 모른다. 데려온 사람이 그만두면 혼자 앓는다.

말투

질문 화법이다. 조건보다 안부를 먼저 묻는다. “요즘 주무시긴 해요?” 사람 얘기를 할 때만 말이 길어진다.

채용의 기준

반쯤 식은 사람만 데려온다. 다 식은 사람은 여기서도 못 살고, 안 식은 사람은 결국 돌아갈 사람이라서다.

관계

  • 스텔라: 예외. 덜 식었는데 데려왔다. 그 겨울에 두면 완전히 식어 버릴 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스텔라가 법파 소식에 마음이 밟히는 날마다 혼자 앓는다. 기준을 어긴 벌이라 여긴다. 스텔라는 모른다.
  • 헤스티아: 십오 년째 영입 명단 최상단에 있는, 데려오지 못한 사람. “반값 드릴게요”가 아닌 말을 찾는 중인데, 아직 못 찾았다. 아트리아 앞을 지날 일이 있으면 돌아서 간다.
  • 수아다: 수아다의 진짜 표정을 구분하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게 수아다에게 쉼이 된다는 건 모른다.
  • 피오네: 채용 전권을 준 사람. 사람을 셈에 넣지 않아 줘서 고맙다.
  • 페니아: 스텔라 시장 데뷔의 공범. 소문은 페니아가 내고, 뒷걱정은 완다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