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능력자
로또 보고 싶다에서 세상의 끝 보고 싶다까지 망설임 없이 이어지는 변태.
- 태그
- 별칭
- 코인 단타러
- 진영
- 회색지대
- 능력
- 미래예지. 아주 짧은 미래만 관측할 수 있다. 공격이 다 예측돼서 맞지 않는다. 본인은 관심 없지만 꽤 강한 능력자.
생활
2번과는 다른 학교의 학생. 예지로 소소하게 비트코인 단타를 쳐서 알차게 돈을 번다.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자리에 있고, 괴상한 쪽으로 머리가 너무 잘 돌아간다.
소망
예지가 너무 짧은 게 아쉽다. 길었으면 로또 번호를 보면 그만이지, 단타만 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생각했다. 최강자에게 계속 흡수당해서 최강자의 예지가 강해지면, 언젠가 세상의 끝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걸 들으려고 호시탐탐 최강자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최강자는 흡수해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흡수당하려고 악행을 저지르자니, 빨간 줄이 그이니까 그건 싫다.
관계
- 최강자: 흡수당하고 싶어서 접근한다. 와서 헛소리를 늘어놔도 최강자는 “음 그렇구나” 하고 넘긴다.
- 2번: 어쩌다 연락이 닿아 가끔 대화한다. “그 정도만 아는 게 행복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