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
법주도 인정한 읽기 재능의 학부. 경쟁 없는 데네브가 천국이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데네브
- 위계
- 학부
- 고유 마법
- 독문
외모
갈색 트윈테일에 금색 눈.
성격
나른하고 욕심이 없으며 온순하다. 벨라는 읽어서 무욕이고 마지는 편해서 무욕인데, 실비는 그냥 태어나기를 그렇다. 경쟁 없는 데네브가 천국이고, 여기 온 게 운이라고 생각한다.
말투
나른하고, 문장 중간에 하품이 섞인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왜?”다. 악의는 없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다. 루브라의 야망에 “욕심이 왜 필요한데?” 하는 것도 순수한 질문인데, 루브라만 그걸 반박으로 듣는다.
마법
속독과 기억력이 뛰어나 법주 벨라에게 재능을 인정받았다. 서고의 절반을 읽고 전부 기억한다. 그걸 쓸 생각은 없다. 읽는 게 좋을 뿐이다. 가끔 벨라도 못 읽은 줄을 읽는데, 그날 페이지가 거기 펼쳐져 있었을 뿐이다.
관계
- 벨라: 자기를 인정해 준 사람. 그게 뭔지는 잘 모른다.
- 마지: 밥. 재능이라고 하면 “왜?” 한다.
- 리네아: 옆에서 자기 좋은 사람. 획 소리가 규칙적이라서.
- 루브라: 시끄러운 아이. 싫지는 않고, 낮잠은 같이 잔다. 루브라의 계획서를 다 읽고 기억해서, “너 내 계획 알아?” 하면 판본별로 읊는다. 루브라가 감동하면 “근데 왜?” 하고, 루브라는 폭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