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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아르다의 유일한 삼화 제자. 정석이라 느리고, 학부 에이카에게 지고 있다.

태그
베가
성별
여성
소속
베가
위계
법도
고유 마법
합서 (수련 중)

외모

짙은 자두색 머리를 땋았고, 피곤해 보이는 보라색 눈이다.

성격

성실하고 자책이 많다. 악질과는 거리가 멀다. 셋 다 파라고 해서 셋 다 파는 중이다. 이제 와서 술과 식을 버리고 진으로 갈아타기는 싫다. 그동안의 몇 년이 아깝다. 아까운 게 이유의 전부라는 걸 본인도 안다.

말투

존댓말인데 문장이 자꾸 끊긴다. “제가 더…” 대법이 끝나면 상대 칭찬부터 하고, 그건 진심이다.

마법

정석의 길을 걷는다. 술·식·진이 전부 중간이라, 하나만 파는 아이들에게 지고 학부 에이카에게도 진다. 아르다가 안 가르치는 게 아니라 정석이 원래 느린 거라고 믿는다. 반은 맞다.

관계

  • 아르다: 스승. 완성해서 찾아가고 싶은데 완성이 안 되니 가지 못하고 피하는 중이다. 그걸 자기 탓으로 돌린다. 아르다가 자기를 부르지 않는 것은 배려로 안다.
  • 리테라: 무섭다. 자기가 질 때마다 저 사람이 옳아진다는 걸 안다.
  • 세리피: 가장 많이 밟힌다. 반박하지 않는다.
  • 에이카: 매번 지는 학부. 재능을 인정하고, 부럽지도 않다. 그냥 다른 길이다. 질 때마다 에이카의 획을 칭찬하는데, 그게 에이카를 가장 불편하게 한다는 건 모른다.
  • 리라: 리라의 “싸우지 마세요”에 유일하게 “네”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