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카
플레이아 유통을 맡은 확장파 장로. 규격과 검수가 답답하지만 어긴 적은 한 번도 없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플레이아
- 위계
- 장로
- 담당
- 유통
외모
오렌지색 숏컷에 갈색 눈.
성격
성급하고 실리적이며 확장을 밀어붙인다. 성급함은 성격이자 직업병이다. 유통은 하루만 늦어도 값이 달라진다.
서민 출신으로, “작은 건 밟힌다”를 몸으로 배웠다. 확장은 탐욕이 아니라 생존론이다. “법파가 인정 안 해도 시장이 인정하면 그게 인정.” 회의에서는 싸우지만 시세 정보는 공유한다. 싸움과 일을 분리하는 사람이고, 노르마도 마찬가지다.
말투
빠르고 단정한 하십시오체로, 말끝을 짧게 자른다. “그래서 언제 됩니까”가 습관어다. 지명과 숫자가 섞여 나오고, 걸으면서 말한다. 신용을 입에 달고 산다.
하는 일
플레이아의 유통망은 저온방 위에 서 있다. 여름마다 저온방 품귀가 연례 스트레스라, 팅카에게 신제품을 재촉하는 담당이다.
관계
- 노르마: 영원한 평행선. 규격과 검수가 답답하지만 어긴 적은 한 번도 없다. 노르마가 맞다는 걸 알아서 더 답답하고, 그건 말하지 않는다. 듀카가 어긴 적 없다는 걸 서로 알고, 서로 말하지 않는다.
- 피오네: 저울. 기울이지 않는 게 답답하지만, 기울면 큰일이라는 것도 안다.
- 페니아: 현장 직계. 아끼는 표현이 일을 더 주는 것이다.
- 팅카: 재촉하는 상대. 팅카가 반려당하면 시글라한테 같이 투덜대 주러 간다.
- 수아다: 영업 짝. 길은 듀카가 뚫고, 문은 수아다가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