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리
공리 없이 마법이 작동하는 이유를 파고드는 플레이아의 원리서 학부. 감정조차 기록 대상이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플레이아
- 위계
- 학부
- 담당
- 원리서
외모
흑발 단발에 어두운 호박색 눈.
성격
집요하고 이지적인 탐구광. 플레이아의 심장부인 ‘왜 작동하는가’를 아무도 모르는데, 그걸 파는 유일한 사람이다. 원리서가 완성되면 그게 공리가 되고 플레이아가 법파가 된다는 함의에는 관심이 없다. 그냥 알고 싶을 뿐이다.
말투
기록하는 화법으로, 질문이 인터뷰 같다. 감정도 기록 대상이다. “지금 화나신 거, 기록해도 됩니까.” 가설 얘기만 나오면 존대가 빨라진다.
연구
공리 없이 마법이 되는 이유를 탐구한다. 이론은 세우지 않고 결과 패턴만 모으는 무차별 대입 방식이다. 기록 대상 1호는 정수방이고, 팅카의 반려 무덤은 최고의 데이터 광산이다. 그 방법론이 사실상 데네브식 기록 수집이라는 걸 본인만 모른다. 데네브가 보면 무공리 실증 연구라는 진기한 물건일 것이다.
관계
- 노르마: 종이 질이 좋아졌다고 기록만 해 두었다.
- 팅카: 광산 주인. 실패를 재현해 달라고 부탁하면 기뻐하며 또 터뜨려 준다.
- 스텔라: 기록 정리 조수. 정산하는 손이 기록에도 정확하다.
- 피오네: 셈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사람. 그 무관심이 연구에는 최적의 환경이다.
- 미엘: 식사 기록 대상. 미엘은 “많이 드세요”로 응답한다. ‘간식 전후 회의 지속 시간 차이’ 데이터를 갖고 있어서, 피오네의 운영 기술을 숫자로만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비밀
요즘 종이가 잘 들어오는 건 노르마가 익명으로 후원하고 있어서다. 탈리는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