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은
마법소녀 6인방에게 괴롭힘당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왕따 여학생.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정의고등학교
외모
단발. 오른쪽 눈이 망가져 있고, 늘 멍과 상처투성이다.
성격
의기소침하고 자기혐오가 깊으며 부정적이다. 마법소녀 6인방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고 있고, 매일매일이 지옥 같다.
채아에게 커터칼로 오른쪽 눈을 찔려 실명했다. 가리지 말라는 협박 때문에 다친 눈을 하루 종일 억지로 감은 채 다닌다. 고등학교 졸업 전에 도망가면 평생 눈을 치료해 주지 않겠다는 협박에 묶여 도망치지도 못한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죽어도 다시 되살려서 괴롭히겠다는 채아의 협박 때문에 이도 저도 하지 못한다. 2차 보복이 두려워, 몇 없던 도움과 동정마저 전부 뿌리치고 있다.
배경
어릴 때 부모의 싸움으로 가정이 무너졌고, 중학교 때부터 고아원에서 지냈다. 힘든 시절 마법소녀를 바라보며 작은 희망을 붙잡았다. 세상을 지키는 마법소녀를 동경하며 순수하게 자랐다.
그러나 고아라는 이유로 바로 그 마법소녀들의 ‘일진놀이’ 장난감이 되었다. 유일한 희망이자 환상이 처참하게 깨지면서 삶의 의지마저 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