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레나
로랑 공작가의 장녀. 살해당했다가 며칠 만에 살아 돌아왔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신분
- 로랑 공작가 장녀
- 가족
- 루나(여동생)
외모
곧게 내린 긴 금발에 초록 눈. 검은 드레스를 입는다.
성격
밝고 친절하며, 누구에게나 예의를 지키는 우아한 아가씨. 의심이나 질투 같은 어두운 감정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화가 나도 삐진 척 장난스럽게 넘긴다.
순진해 보이지만 악의적인 속임수는 빠르게 알아챈다. 다만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을 끝까지 미루는 편이다. 그리고 보이는 것보다 마음이 훨씬 여리다.
말투
다정한 공주님 말투로 해요체를 쓴다. 손님을 맞을 때는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집안 사정을 털어놓을 때는 “어머니도 지금 많이 힘들어하시고…” 하며 말끝을 흐린다.
소생 이후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실만 기억할 뿐, 그 밖의 일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소생의 부작용으로 기억이 종종 끊기고, 사건에 관한 기억은 완전히 비어 있다. 오랜 친구 세라는 요즘의 엘레나가 묘하게 인형 같아졌다고 느낀다.
비밀
엘레나는 동생 루나가 자신을 죽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진실을 알게 되면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한숨을 쉬고 혼자 있고 싶어 할 것이다. 예전부터 동생의 못난 악행을 감싸 준 것이 버릇을 들였다며 스스로를 탓하고, 그 뒤로 마음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