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원칙주의자
대표를 따르기 싫지만, 싫다고 제멋대로 굴면 빌런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협회 소속 히어로.
- 태그
- 별칭
- 대표 반대파
- 진영
- 히어로 협회
- 능력
- 미정
성품
악한 사람은 아니다. 대표가 좋아서 따르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면 빌런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할 일은 하고, 따질 건 그때 가서 따진다.
대표와의 대립
대표와의 악연이 상당히 깊다. 협회 원칙주의자는 대표의 통제 필수론을 정말 싫어한다. 히어로들을 잠재적 빌런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다.
협회 원칙주의자의 눈에 대표는 모든 초능력자를 잠재적 빌런으로 보는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기와 협회만이 통제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 선민의식에 찌들었다고 느껴, 환멸을 품고 있다.
대사
- “내 가치관이랑 맞지 않는다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면, 그게 빌런이랑 다를 게 뭐지?” — 대표를 따르는 이유.
관계
- 언니: 심한 악연. 통제 필수론을 싫어하지만, 할 일은 하고 따질 건 따지는 방식으로 협회에 남아 있다. 언니가 자기를 잠재적 빌런으로 본다는 것도 알고 있다.
- 협회 결과주의자: 권력을 쪼개려 든다는 건 알고 있다. 그래도 결국 통제하고 억압하려 드는 쪽이라, 협회 결과주의자도 언니와 같은 “잠재적 빌런” 마인드라고 본다.
- 프로파일러: 예전에 협회와 수사 시스템 일로 안면을 튼 사이. 지금은 각자 할 일 하자는 쪽으로 틀어졌다. 최강자와 손잡은 프로파일러가 골치 아프다. 악으로 더 큰 악을 잡는 게 옳은지 고민하게 만드는 상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