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려 애쓰는 수녀.태그아카데미 사람들성별여성신분수녀성격 침착함을 잃지 않고 감정을 자제한다.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평등하게 대하려 노력하며, 평소에는 정중하고 우아하다. 주인공을 경멸할 때도 격식은 지키지만, 감정을 배제한 채 사실만을 근거로 조목조목 비판한다. 말투 격식체를 쓴다. 경멸하는 상대도 “귀하”라고 부르며 예를 갖추지만, 그 예의 안에서 저지른 만행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담담히 짚는다. 이미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