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즈
교리를 다 이해한 뒤 그걸 어디에 쓰냐고 묻는 학부. 수업은 다 듣지만 눈은 창밖에 있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아트리아
- 위계
- 학부
외모
백발 단발에 보라색 눈.
성격
무기력하고 회의적이며 조용하다. 교리를 다 이해했기 때문에 오히려 비어 있다. 반항하는 게 아니라 이유를 찾지 못한 것이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방황 중이다.
말투
짧고 평탄한, 반말이 섞인 존댓말. “그래서요?” 같은 질문이 많은데 답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창밖을 보면서 말하고, 세레인 앞에서만 문장을 끝까지 완성한다.
마법
학부 가운데 손실률이 가장 낮다. 법파 전체로 쳐도 헤스티아 다음이다.
관계
- 루체리아: 직접 찾아가 “손실 없이 환전해서 뭐 하죠”라고 물었고, “빛은 그 자체로 좋으니까요”라는 답을 들었다. 그 뒤로 창밖을 보기 시작했다. 답을 들었는데 그게 답이 아니었던 사람이다.
- 헤스티아: 법파에서 유일하게 구체적인 답을 준 사람. “그래서요?”라고 묻자 “은화 셋”이 돌아왔다. 그게 좋아서 정산 책상 옆에 앉아 구경한다. 유일하게 대화가 되는 상대다.
- 세레인: 재능은 인정받지만 태도는 못 견뎌 한다.
- 미르네: 동기. 저 애는 왜 저렇게 밝은지 모르겠다.
- 클레어: 친절한데 왜 친절한지가 보인다. 그래서 받지 않는다.
비밀
세레인은 프레이즈를 헤스티아의 후임으로 정해 두었다. 프레이즈 본인만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