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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능력을 전부 빼앗긴 전 가해자. 지금은 알바하며 꾸역꾸역 자립 중.

태그
무능력자
별칭
전 능력자
진영
무능력자
능력
없음. 최강자 초창기에 완전 흡수당해 영영 회복하지 못하는 몇 안 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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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학교폭력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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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

과거

공권력이 무너진 치안 공백을 틈타 능력으로 빌런 짓을 하고, 학교폭력까지 일삼던 가해자였다.

고2 때, 막 부패 사냥을 시작한 최강자에게 걸려 능력을 완전히 흡수당했다. 그 뒤로 왕따 신세가 되어 남은 고등학교 생활을 힘겹게 버텼다. 거울치료를 수없이 당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스스로 깨달았다.

현재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은 포기했다. 집에 눌러앉을 수도 없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나와서, 알바로 자립하고 있다. 나름대로 떳떳하게 살아 보려는 것이다.

자기 과거를 두고는 자조적이다. 벌을 받은 거고, 자기가 쓰레기였다고 말한다. 능력을 잃고 나서 보니, 능력 가지고 한탕 해 보려고 언플하며 발악하는 언니가 한심한 인간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최강자에 대한 감정

스톡홀름 증후군에 가까운 감정이 있다. 인생이 힘들어진 건 맞지만, 능력자라고 큰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엇나가던 게 결과적으로 바로잡힌 거라며 넘긴다.

최강자가 무능력자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능력의 비대칭 덕분에 오히려 얘기하기가 편하다.

대사

  • “벌 받은 거지, 내가 쓰레기였어.” — 자기 과거에 대해.
  • “그냥 알바하면서 살고 있죠. 그쪽은 지금도 능력 빨아먹고 다닙니까?” — 최강자와 오랜만에 마주쳤을 때.

관계

  • 최강자: 가끔 만나 근황을 나누고 밥을 얻어먹는 사이. 최강자에게 당한 사람 중 유일하게 평화롭게 찾아오는 사람이다.
  • 언니: 거의 대화하지 않는다. 갈라서서 따로 산다. 언니가 한심해 보인다.

작업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