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
대법 전적으로 스피카의 1위를 떠받치는 현역 최강. 겉은 날라리, 말투는 옛 세대의 정중함이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스피카
- 위계
- 법도
- 고유 마법
- 분령각
외모
초록색 포니테일에 하늘색 눈. 한쪽 눈에 붕대를 감았다. 이유를 물으면 “그냥 그런 게 있어” 하고 얼버무린다.
성격
나른하고 정중하며 무심하다. 겉은 날라리, 속은 명상가다. 1위에도, 후배들 인성 교육에도 관심이 없다. 화가 나야 할 때 화 대신 귀찮음이 앞선다.
말투
“그리하시지요”, “송구합니다만” 같은 옛 세대의 정중함에 날라리 태도가 얹혀 있다. 문장은 정중한데 자세는 누워 있다. 화낼 자리에서 나오는 말은 “귀찮네요”다.
마법
현역 최강으로, 대법 전적으로 스피카의 1위를 혼자 떠받친다. 분령각을 제 몸에 걸어 지구력을 늘리기 때문에, 다쳐도 쓰러지지 않고 길게 끌어 이긴다.
감응각도 가장 오래 한다. 누워 있는 게 명상인데, 아무도 그게 명상인 줄 모른다. 가끔 테리아의 밭에 가서 눕는다.
관계
- 세레스: 예의. 법파를 들고 있는 게 자기라는 걸 알아서 더 예의를 갖춘다.
- 도른: 예의. 이브의 명상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브도 도른의 새벽 명상을 알지만 말하지 않는다.
- 라이아: 자기를 흉내 내는 아이. 어느 부분을 흉내 내야 하는지 모르는 게 보이지만, 알려 주지 않는다.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다.
- 파벨라: 얼굴을 잘 모른다. 애들 얼굴을 잘 구분하지 않아서, 파벨라가 자기 앞에서만 조용하다는 것도 모른다.
- 미오: 사과를 많이 하는 아이 정도로 안다.
- 테리아: 밭. 누워도 쫓아내지 않는, 유일하게 편한 학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