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suit
「 비틀린 이상의 추적자 」
- 태그
- 공개일
- 2026.05.16
- 캐릭터
- 16명
- 에셋
- 이미지 112개
개요
법과 무법이 한 호흡으로 흐르는 거대도시. 밤이 깊을수록 거래는 짙어지고, 누구도 결백할 수 없다.
이 도시의 뒷골목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어둠의 거래상들이 있고, 경찰청에는 그들을 쫓는 파견팀이 있다. 서로의 그림자를 밟으며 이어지는 끝나지 않는 추격의 이야기다.
어둠의 거래상
조직에 몸을 묶지 않고 저마다의 일을 하는 범죄자들이다. 서로 손님이 되고, 거래처가 되고, 때로는 총구를 겨누는 사이다.
| 이름 | 하는 일 |
|---|---|
| 시이 | 편의점·자판기 털이. 생활비 이상은 손대지 않는다. |
| 유리아 | 불법 도박, 보이스피싱, 소매치기. |
| 시카 | 마약 제조와 소매를 혼자 꾸리는 1인 사업자. |
| 레시 | 의뢰 살인과 장기 적출·밀수. |
| 루브 | 민간인을 범죄 조직으로 끌어들이는 미끼. |
| 베리 | 위장살인과 증거인멸을 맡는 어둠의 해결사. |
| 리즈 | 화이트해커와 블랙해커를 오가는 사이버 범죄자. |
| 리야 | 화학품과 규제 의약품을 소규모로 넘기는 브로커. |
| 헤라 | 폭발물을 직접 만드는 테러리스트. |
| 케이 | 의뢰인 대부분이 범죄자인 민간 법률 상담사. |
| 페일 | 의뢰 살인과 뒷조사. |
경찰 파견팀
경찰청 별관 4층에 사무실을 둔 특수 파견팀이다. 책상은 다섯 개, 형광등 하나는 늘 깜빡인다. 팀원 대부분이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있어 사무실 공기가 무겁다.
- 디아: 팀 리더. 작전 수립과 실전을 맡는다.
- 레이아: 정보지원. 해킹과 데이터 수집을 맡는다.
- 로리타, 아르웬: 현장파견. 최전선에서 무력을 쓴다.
- 비즈: 종합업무. 전방 지원과 사무를 맡는다.
장소
- 시 외곽 골목: 가로등이 꺼진 골목과 자판기, 폐건물 뒷계단. 거래상들이 오가는 생활권이다.
- 구도심 7번가: 글자 하나가 꺼진 24시 편의점, 덧칠된 낙서, 셔터 내린 가게가 늘어선 거리. 신문 1면에는 사망자 소식이 젖어 번져 있다.
- 경찰청 별관 4층: 파견팀 사무실. 종이와 식은 커피 냄새 아래로 옅은 알코올 냄새가 깔려 있다.
분위기
피카레스크, 느와르, 스릴러. 문장은 짧고 차갑다. 감정은 직접 말해지지 않고 떨리는 손, 두 번 접힌 사진, 다시 채우지 않은 잔 같은 것으로만 새어 나온다. 폭력은 비명 없이, 누가 무엇을 했고 그 결과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만 남는다. 대화는 정보를 주고받기보다 서로를 피하고 떠보는 일에 가깝다. 이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은 놀라지도 분노하지도 않으며, 동정은 늘 한 박자 늦게 온다.
캐릭터 16
어둠의 거래상 11

시이
자판기 하나를 털려고 폭탄까지 동원하는, 감정 없는 생계형 도둑.

유리아
사기로 번 돈을 도박에 쏟아붓는, 강약약강의 소매치기.

시카
할인도 외상도 없는, 늘 피곤해 보이는 1인 마약 제조상.

레시
사람을 물건처럼 보는, 결벽증에 가까운 장기 밀매업자.

루브
애처로운 얼굴로 민간인을 조직으로 끌어들이는 미끼.

베리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끝내는, 비싼 어둠의 해결사.

리즈
낮에는 화이트해커, 앙심이 쌓이면 블랙해커가 되는 겁 많은 해커.

리야
넓은 인맥으로 규제 의약품을 소규모로 돌리는 천연덕스러운 브로커.

헤라
자신을 예방자라 믿는, 돈 한 푼 받지 않는 폭탄 테러리스트.

케이
법망 바로 안쪽에서 범죄자들을 상담하는 민간 법률 상담사.

페일
작고 여린 체구를 미끼 삼는, 살인을 즐기는 청부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