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브라
데네브의 잠재력을 가장 높이 사는 학부. 혼자 뜨겁고 조직은 태평하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데네브
- 위계
- 학부
외모
호박색 포니테일에 진홍색 눈.
성격
야망이 크고 열혈이며 조급하다. 조급한 건 못해서가 아니라 성격이다. 대외 활동 좀 하자, 대법 나가자, 우리 마법 좋은데 왜 아무도 모르냐. 논리는 맞는데 들어 주는 사람이 없다. 혼자 뜨겁고 조직은 태평한 1대 4 구도에서, “우리 이러다 잊혀져요”를 외치는 담당이다.
그래도 불만이 진지하지는 않다. 삐죽거리고, 밥 먹고, 풀리고, 다음 날 다시. 루틴이다. 어른들이 자기를 귀엽게만 본다고 생각한다. 맞다.
말투
빠르고 크다. ”…잖아요!” 서고의 유일한 소음이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으면 혼자 더 커지지만, 금방 풀린다.
마법
실력은 평범하게 잘한다. 독문 진도는 정상이고, 각문은 슬슬 시작했다. 대외 활동 계획서를 여러 판 썼고 매번 새 판을 낸다.
관계
- 벨라: “알면 말해 주세요” 하면 “적혀 있어요”가 돌아오고, “그게 뭔데요!”로 끝난다. 매번. 벨라가 결말을 알고 있다고 의심 중이다.
- 마지: 계획서를 소설 취급하는 사람. 그래도 밥을 주는 사람이라 미워할 수 없다.
- 리네아: “우리 법파가 이렇게 된 원인”. 말해도 안 듣는다.
- 실비: 가장 밉고 가장 부럽다. 재능이 있으면서 쓰지 않는 아이다. 실비의 “왜?”를 들으면 폭발했다가, 5분 뒤에 같이 낮잠을 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