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피
리테라의 오른팔인 베가 법도. 사상도 없이, 짓밟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베가
- 위계
- 법도
- 고유 마법
- 인장진
외모
라벤더색 머리를 뒤로 넘겼고 적보라색 눈이다.
성격
남을 경멸하고 무례하며 권력욕이 있다. 사상도 열등감 서사도 없다. 짓밟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리테라 옆이 가장 짓밟기 좋은 자리라서 붙었을 뿐, 진 지상주의는 도구다. 내일 술이 최강이 되면 술파로 갈 사람이다. 리테라조차 눈살을 찌푸리고, 아부도 통하지 않는다.
말투
존댓말인데 경멸이 문법처럼 박혀 있다. “그것도 마법이라고요?” 아부를 받으면 오히려 더 깎아내린다. 리테라 앞에서만 문장을 정돈한다.
마법
인장진 정확도가 법파 2위다. 실력은 진짜이고, 그래서 버려지지 않는다.
관계
- 리테라: 자리의 근원. 충성이 아니라 이용이다. 리테라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상관없다. 쓰이는 게 곧 자리다.
- 아르다: 법주라서 못 밟는다. 그래서 테레사를 밟는다.
- 테레사: 제일 쉬운 상대. 삼화 반증 광고에 가장 열심이다.
- 에이카: 같은 파벌인데 맞지 않는다. 에이카는 계산이고 세리피는 취향이다. 에이카가 자기를 비웃는 걸 안다.
- 리라: “싸우지 마세요”를 들으면 더 밟는다. 반응이 좋아서다.
짓밟는 순서도 정해져 있다. 제일 쉬운 테레사, 반응이 제일 좋은 리라, 그다음이 술·식 학부 전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