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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겉은 완벽한 모범생, 속은 서열 계산. 칭찬하는 척 남의 격을 낮춘다.

태그
아트리아
성별
여성
소속
아트리아
위계
법도
고유 마법
반사정리

외모

백발을 땋았고 하늘색 눈이다.

성격

가식적으로 상냥하고 계산적이며 야심이 있다. 서열이 눈에 보이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악당은 아니다. 세레인이 만든 규칙 안에서 가장 잘 사는 법을 찾았을 뿐이다.

말투

완벽한 존댓말에 예쁜 문장을 쓰고, 웃는 얼굴을 풀지 않는다. 칭찬의 문법이 클레어의 무기라서, “참 실용적이셔서 부러워요”는 곧 격이 낮다는 뜻이다. 무슨 말을 들어도 “법파를 위하는 마음뿐이에요”라는 만능 방패를 꺼낸다.

마법

세레인에게 반사정리를 배운다. 클레어의 손실은 언제나 세레인보다 조금 높고, 세레인은 그걸 보고도 아무 말 하지 않는다. 지적받지 않는 것이 지적받는 것보다 더 아프다.

삼 년 전 칠성 학도 교류 대법에서 세피어의 세이렌과 맞붙어 일방적으로 졌다. 그날 상처를 받고 집착하듯 배웠다.

관계

  • 세레인: 열등감의 대상이자 모범생 연기를 보여 주는 상대. 세레인은 그 연기를 다 보고 있다.
  • 헤스티아: 깎아내리기 가장 쉬운 상대다. 세레인이 매일 말을 거는 사람이 헤스티아뿐이라, 클레어의 눈에는 그 가혹함이 관심으로 보인다. 그래서 헤스티아의 자리를 노린다. 열등감이 야심으로 바뀐 것이다.
  • 세이렌: 세레인 앞에서 만회할 기회를 원한다.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이다.
  • 미르네: 서민 출신 후배를 챙기는 것으로 인망을 쌓는 중이다.
  • 프레이즈: 손실률이 자기보다 낮아서 경계한다. 태도 때문에 세레인이 프레이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믿고 안심하고 있다.

비밀

클레어가 노리는 헤스티아의 자리에 앉으면 기다리는 것은 정산 책상이다. 클레어는 그걸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