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다
칠성 상대 영업까지 뚫는 플레이아의 영업 법도. 미소와 진짜 표정의 경계가 본인에게도 흐리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플레이아
- 위계
- 법도
- 담당
- 영업
외모
빨간 단발에 주황색 눈.
성격
화술이 뛰어나고 사교적이며 능란하다. 영업 미소가 기본값이다. 숨기는 게 아니라, 진짜 표정을 본인이 잃어버렸다. 거울을 보면 영업 얼굴이 먼저 나온다. 미소와 진짜 표정의 경계가 본인에게도 흐리다.
말투
영업 화법이 기본값이라 부정문을 쓰지 않는다. “어렵겠는데요” 대신 “다음엔 되게 해드릴게요”라고 한다. 퇴근해도 존대와 미소가 내려가지 않는다.
하는 일
칠성 법파를 상대로 한 영업까지 뚫는다. 법파를 상대하는 요령은 “물건 말고 규격을 판다”다.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저울만 내민다.
관계
- 피오네: 분업. 판은 피오네, 물건은 수아다.
- 완다: 영업 표정과 진짜를 구분하는 유일한 사람. 읽히는 게 불편하면서도 그 앞에서만 얼굴이 쉰다. 피하고 싶은데 가장 편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 모순을 본인도 셈하지 못한다.
- 미엘: 표정을 내려놓는 유일한 곳이 미엘의 부엌 뒷자리다. 말없이 간식만 먹고 간다. 미엘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고맙다는 말을 영업 화법으로밖에 못 해서 하지 않는다.
- 페니아: 시장의 목청과 응접실의 화술. 서로 못 하는 걸 하는 사이다.
- 시글라: 미검수 영업 금지로 부딪히는 상대. 매번 웃으며 물러나는데, 물러나는 것도 영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