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리아
앰버와 정반대 성격에 마법 합만 완벽한 알비레오의 장로. '말 없는 이해'를 굳이 정정한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알비레오
- 위계
- 장로
- 역할
- 에테르 측
- 고유 마법
- 공명화
외모
연노랑 웨이브 머리에 초록색 눈.
성격
수다스럽고 감각적이며 쾌활하다. 그 수다의 정체는 삼십 년치 확인 작업이고, 아직도 하는 중이다.
남들이 앰버와의 관계를 ‘말 없는 이해’라 부르면, 시트리아는 굳이 ‘삼십 년 떠들어서 외운 것’이라고 정정한다. 후배들이 말 없는 이해를 목표로 삼고 말을 안 하기 때문이다. 스타카와 레가가 싸우기만 하고 얘기를 안 하는 게 걱정이다.
말투
문장이 끝나지 않고 “그러니까~“로 계속 이어진다. 말의 절반은 앰버 통역이다. “법주님 말씀은요~” 웃음이 문장 부호 역할을 한다.
마법
에테르 측. 앰버와 함께 공명화를 완성했다. 장로급이라 상대가 어떤 박자로 들어와도 따라가 줄 수 있다.
관계
- 앰버: 말이 줄면 화가 난 건지 좋은 건지 아는 사람. 통역 삼십 년이다.
- 스타카: 가장 걱정되는 아이. 자기 젊을 때와 정반대라서다. 스타카가 레가와 오팔린이 손 맞추는 걸 보고 왜 화가 나는지, 시트리아는 안다.
- 레가: 가장 걱정이 안 되는 아이. 그게 걱정이다. “너는 왜 걱정이 안 되니” 하면 “어~ 되는데요?”가 돌아온다.
- 솔레: 외로운 아이. 데이터가 아니라는 점에서 앰버와 다르게 본다. 대답이 흐려도 말을 가장 많이 걸고, 솔레의 손을 읽는다. “지금 좋구나~” 솔레는 그게 싫다.
- 오팔린: 손을 가장 많이 잡아 준다. 오팔린은 “시트리아 님이랑은 되는데” 하고 위안을 삼지만, 그게 오팔린의 실력이 아니라는 걸 시트리아는 안다. 그래도 손을 놓으면 수련이 완전히 멈추니까 잡는다. 그게 답이 아니라는 것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