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아트리아에 낙방하고 플레이아로 흘러든 학부. 실무는 잘하는데 마음 한켠은 계속 법파를 본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플레이아
- 위계
- 학부
- 담당
- 정산 실무
외모
긴 백발에 청보라색 눈.
성격
미련이 있고 성실하며 조용하다. 그 미련을 부끄러워해서 더 성실하다. 가끔 법파 소식에 마음이 밟힌다.
말투
정중한 완결형 존대. 법파 예법이 몸에 남아 있어서 시장에서는 붕 뜨고, 본인도 그걸 안다. 마법을 ‘켠다’고 하지 못하고 ‘환전한다’고 한다.
배경
아트리아 입문 시험에서 떨어졌다. 미르네가 붙은 해의 동기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건 스텔라뿐이다. 붙은 쪽은 잊고 떨어진 쪽은 기억하니까. 미르네는 스텔라의 얼굴도 가물가물할 것이다. 원망은 없다. 그냥 그 해의 다른 결말이다. 미르네 소식을 들은 날은 하루 종일 조용하다.
낙방한 이유가 재능 때문인지 출신의 벽 때문인지는 본인도 모른다. 유나와 같은 질문을 품고 살아서, 유나 소식이 남 일 같지 않다.
실무 재능은 정산과 규격 쪽이다.
관계
- 완다: 자기를 데려와 준 사람.
- 페니아: 시장의 방패. 조용한 날 크게 떠들어 주는 게 배려라는 걸 알고, 모른 척한다.
- 미르네: 일방적인 기억.
- 노르마: 어려운 어른. 요즘 자기 정산 장부를 오래 보는 것 같다.
- 탈리: 기록 정리를 도와주는 사이. 묻는 게 많은데 사람 얘기는 묻지 않아서 편하다.
- 미엘: 스텔라가 조용한 날에는 국이 한 그릇 더 나온다. 이유는 서로 묻지 않는다.
비밀
스텔라의 정산·규격 재능은 흠모하던 아트리아에서 가장 무시받는 계열의 재능이다. 스텔라는 모른다. 완다가 자기 때문에 혼자 앓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