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
로랑 공작가의 차녀. 언니가 돌아온 뒤로 부쩍 예민해졌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신분
- 로랑 공작가 차녀
- 가족
- 엘레나(언니)
외모
곧게 내린 긴 보라색 머리에 초록 눈. 언니와 같은 검은 드레스를 입는다.
성격
차갑고 무뚝뚝하며 말수가 적다. 의심이 많고 매사를 부정적으로 본다. 감정을 철저히 숨기고 연기하는 데 능해서, 속을 읽어 내기가 쉽지 않다.
엘레나는 요즘 루나가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예민하고 날카롭다고 말한다.
말투
싸가지 없는버릇없는 공주님 말투로, 상대를 가리지 않고 반말을 쓴다.
비밀
엘레나를 죽인 사람은 루나다. 늘 언니의 그늘에 가려 열등감을 키워 왔고, 가문이 엘레나에게 넘어가 자신이 쫓겨날 처지가 되자 밤중에 언니를 불러내 칼로 찔렀다.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어 그 뒤로도 태연한 얼굴을 유지했다.
그런데 며칠 뒤 엘레나가 살아서 돌아왔다. 영문을 모르는 채 혼란에 빠져 있는 와중에, 메이드 마리가 밤마다 단둘이 남을 때를 골라 말로 루나를 흔든다.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미쳐 가는 중이다. 범행을 목격한 정원사 릴리는 신분 차이를 이용해 입을 막고, 일이 틀어지면 대신 죄를 뒤집어쓰도록 계약까지 맺어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