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플
세피어의 재정 담당 법도. 마법을 완성 직전에 흥미를 잃고 방치하는 버릇이 있다.
- 태그
- 성별
- 여성
- 소속
- 세피어
- 위계
- 법도
- 담당
- 재정 · 치수 사업
외모
시안색 포니테일에 파란 눈.
성격
명랑하고 산만하며 장난기가 많다. 다루는 마법이 잡다하다. 마법이 ‘될 게 확실해지는’ 순간 재미가 없어져서, 마지막 획을 긋지 않고 방치한다. 리데아의 잔소리가 관심이라는 걸 알아서 고치지 않는다.
말투
명랑하고, 말하는 중간에 화제가 튄다. “아 맞다”를 남발한다. 리데아가 잔소리하면 “네네” 하고 두 번 대답한 뒤 고치지 않는다. 그런데 돈 얘기만 나오면 갑자기 정확해져서 “우물 자리 하나 은화 둘, 제방 진단은 다섯” 하고 셈한다.
하는 일
세피어의 치수 사업 실무를 맡는다. 마을 물길을 진단하고, 우물 자리를 봐 주고, 홍수가 나기 전에 제방에 대해 조언한다. 대충 하는데 잘 된다. 독조가 좋아서다.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피어의 얼굴이다.
관계
- 리데아: 잔소리 1순위. 본인은 즐긴다.
- 마리넬: 걱정을 안 끼치는 게 아니라, 걱정할 틈을 주지 않는다.
- 세이렌: 정반대인데 사이가 좋다. 마법 정리를 맡긴다.
- 스프리아: 가끔 스프리아가 치는 사고의 원인 제공자다.
- 온디네: 온디네의 도전을 구경하며 매주 세이렌 쪽에 걸고, 매주 이긴다.
비밀
레플이 버려둔 반쯤 된 마법들이 골목에 굴러다닌다. 뭘 만들다 말았는지 목록도 없다. 그 가운데 하나는 플레이아의 팅카 손에 들어가 ‘보물 1호’가 되었다. 스프리아도 레플이 버린 마법을 주워다 쓰는데, 그게 사고의 원인일 때도 있다. 둘 다 모른다.
리데아가 레플 대신 버린 마법 목록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아트리아의 헤스티아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대접은 정반대라는 사실도 모른다.
